STORY
HAUSMANN, 예술적 품격과 여유가 공존하는 디자인
by 마케팅
목공예 조예가 깊은 두 디자인의 만남으로 출발한 브랜드는 시간을 쌓은 끝에 세계 우든 램프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숙련된 장인의 땀으로 한땀한땀 만들어지는 덴마크 조명, SectoDesign 을 만나볼 시간이다.





이효진대표가 이끄는
하우스만은 집을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닌
무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건축적미와 인테리어,
아트디렉팅과 스타일링,
음악과 향기 등
모든것이 조화를 이루어
최상의 거주경험을 주는 호텔처럼
세밀하게 디자인된 집에서
호텔 이상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우스만은 공간의 모든 요소들이
하모니를 만드는
공간을 만든다.

고객과 처음만나는
그순간부터
모든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하우스만.

디테일에 대한 강한 집착,
고품격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하우스만의 자부심이
바로 여기에 있다.




- 이효진대표 소개 -

하우스만 대표 / 디자인 디렉터

2015 - 현재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

홍익대 금속조형 디자인 학/석사

Pratt Institute(New York, USA) 인테리어 디자인 석사

덴마크 DIS 건축프로그램
코펜하겐 시립도서관 프로젝트 1위 수상

SOM(New York, USA) 근무

Voorsanger Architects PC(New York, USA) 근무

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부 마케팅 그룹
해외전시 디자이너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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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소품, 인테리어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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