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CHIC, Modern Black
by 마케팅
목공예 조예가 깊은 두 디자인의 만남으로 출발한 브랜드는 시간을 쌓은 끝에 세계 우든 램프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숙련된 장인의 땀으로 한땀한땀 만들어지는 덴마크 조명, SectoDesign 을 만나볼 시간이다.
숙련된 장인의 땀으로 한땀한땀 만들어지는 덴마크 조명, SectoDesign 을 만나볼 시간이다.
국내 인테리어의 주류는 화이트다.
비용이 많이 들고 변경이 쉽지 않은
인테리어 공사의 특성상
무난하고 안정적인
화이트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새로운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면
커먼그라운드에서 블랙으로 디자인한
모던한 공간을 보자.
블랙이 주는 세련된 분위기에
은은한 조명으로 안정감을 더해
블랙의 세련됨은 살리면서
따뜻한 느낌을
더한 집이 탄생했다.
■ 모던한 물성으로 채운 거실
노출콘크리트 천장과 매트한 타일로 마감한 벽과 바닥이 차분하게 세련된 멋을 연출한다.
매트한 소재로 소재감을 통일하여 거실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의 톤을 맞췄다.
따뜻한 색감의 간접조명은 은은함을 더하지만 차가운 느낌을 줄여 집이 가져야할 안정감을 준다.
■ Bar를 연상케 하는 주방
주방은 거실과 분위기의 연속성을 주면서 스틸소재의 자재를 사용하여 도시적 느낌을 강조했다.
아일랜드 위 조명은 주변의 매트한 질감과 다른 은빛유광 재질을 사용하여 공간의 오브제가 되도록했다.
유리로 마감한 아일랜드 식탁의 다리는 공간의 넓어 보이는 효과와 함께 모던한 느낌을 더한다.
■ 온기를 더하는 조명
시크한 인테리어지만 우드프레임의 간접조명을 넣어 따뜻한 분위기가 집안을 채울 수 있도록 했다.
검은색이 가진 차갑고 경직된 분위기를 조명을 통해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로 바꾸었다.
통로에도 전구색의 따뜻한 조명은 직접, 간접 두 가지 방식으로 배치하여 분위기의 연속성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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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소품, 인테리어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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