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국내 최초의 이태리 타일 수입사, 대제타일
by 마케팅
목공예 조예가 깊은 두 디자인의 만남으로 출발한 브랜드는 시간을 쌓은 끝에 세계 우든 램프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숙련된 장인의 땀으로 한땀한땀 만들어지는 덴마크 조명, SectoDesign 을 만나볼 시간이다.
숙련된 장인의 땀으로 한땀한땀 만들어지는 덴마크 조명, SectoDesign 을 만나볼 시간이다.
1975년에 동흥상사를 설립하여
무역업을 시작했고,
1977년에는 수입금지 품목이었던
타일을 이태리에서 최초로
수입했습니다.
그뒤 1982년에는
현재 이름인 대제통상으로
회사명을 바꾸고
아파트, 리조트, 백화점, 쇼핑몰, 골프장 등
국내 유수 건설사들의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습니다.
대제타일은
아늑한 분위기로 꾸민
논현동 쇼룸에서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분들은 물론
일반소비자들에게도
가깝고 편안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40여년간 수입타일의
선두주자로 쌓은 노하우로
가격과 품질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유러피안 타일을
선보입니다.
- 주요프로젝트 -
롯테호텔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 L7 홍대
코엑스몰
상암 MBC 신사옥
상암 YTN 신사옥
LG 트윈타워 동관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캐러비안베이
오션월드
반포래미안퍼스티지
건대 스타시티
서초 푸르지오 써밋
여의도 자이
방배/논현 센트레빌
해운대 하이페리온
그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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