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GATHER COFFEE
by 마케팅
목공예 조예가 깊은 두 디자인의 만남으로 출발한 브랜드는 시간을 쌓은 끝에 세계 우든 램프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숙련된 장인의 땀으로 한땀한땀 만들어지는 덴마크 조명, SectoDesign 을 만나볼 시간이다.
윤형근 화백의 천지문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공간,
GATHER COFFEE.

평면인 작품에서 느껴지는
힘과 입체감을 떠올리며
공간의 오브제로 활용했다.

작품과는 다른 소재를 사용하면서
비슷한 구도감을 유지하여
작품의 분위기가
공간에서 베어난다.

하늘을 상징하는 청색(Blue)과
땅을 상징하는 갈색(Umber)을
섞어 내려 그었을때 탄생하는 문인
천지문.

오브제가 되어 공간에 들어온
천지문의 컨셉은
공간과 공간을 잇는
상징적인 문이된다.
천지문의 컨셉을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갤러리 같은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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