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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BEECH SOFT CHAIR By YP
by 마케팅
목공예 조예가 깊은 두 디자인의 만남으로 출발한 브랜드는 시간을 쌓은 끝에 세계 우든 램프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숙련된 장인의 땀으로 한땀한땀 만들어지는 덴마크 조명, SectoDesign 을 만나볼 시간이다.
숙련된 장인의 땀으로 한땀한땀 만들어지는 덴마크 조명, SectoDesign 을 만나볼 시간이다.
BEECH SOFT CHAIR by YP
Selecterior Private Shop #3
-Story of the Item-
수준높은 디자인의 가구를 제작해 온
목공디자이너 이상훈의 작품입니다.
부담가지 않는 가격에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선택했습니다.
-Designer's Cut-
다리에서부터 등받이까지 곧은 라인이 깔끔한 의자입니다.
가까이서 봤을때 소재의 마감이 뛰어나고
블랙과 라탄의 색상조합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착석감이 휼륭해서 실용성도 뛰어납니다.
무엇보다 착석감이 휼륭해서 실용성도 뛰어납니다.
어떤 공간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의자 입니다.
-스타일링-
내츄럴한 디자인에 잘 어울리는 고전적인 디자인이 좋습니다.
매끈한 표면과 블랙의 깊은 발색이 고급스러워 집안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단순한 선으로 만들어진 의자는 집안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립니다.
-Product Edge-
1. Bending Technique : 곡선과 직선의 조화
국내에서는 보기드문 습식벤딩기법을 활용하여 만든 의자입니다.
나뭇결이 살아있고 부드럽게 흘러가는 곡선미가 뛰어납니다.
위에서 보면 곡선적 미가 돋보이지만 측면에서는 직선적 미가 빼어납니다.
2. Soft Finishing: 부드러운 마감
장인의 섬세함과 터치가 느껴지는 마감입니다.
기계의 투박함 대신, 사람이 만든 정성과 정교함이 느껴집니다.
3. Black & Beige: 고전적인 색감
깊은 풍미를 지닌 검정색에 베이지색 라탄을 결합하여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색감자체의 아름다움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Info & Spec-
Material: Beech 원목
Dimension: H60 / W 510 / D410
Color: Black
Mad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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