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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오후의 낮잠 '시에스타(Sista)'
by 관리자
목공예 조예가 깊은 두 디자인의 만남으로 출발한 브랜드는 시간을 쌓은 끝에 세계 우든 램프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숙련된 장인의 땀으로 한땀한땀 만들어지는 덴마크 조명, SectoDesign 을 만나볼 시간이다.

유럽의 일부 국가에는 '시에스타(Sista)' 라는 문화가 있다.


시에스타란 스페인(Spain), 이탈리아(Italia), 그리스(Greece)와 같은

지중해 연안 국가와 라틴 문화권의 나라에서 행해지는

'오후에 낮잠을 자는' 문화이다.

우리도 시에스타처럼 여유로운 오후의 낮잠을 즐기기 위해 떠나보자.








시원한 라탄 라운지체어와 오토만 세트구성. 고갱 라탄 의자. 80만원 대





시에스타(Siesta) 는 한낮의 높은 기온과 점심 후의 식곤증으로

정해둔 시간에 낮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일하는 문화이다.

최근 국내에도 이러한 낮잠 문화를 도입하는 사례가 생겨나고 있다.

라운지체어에서 릴렉스하며 다시 오후를 시작해보는건 어떨까.






견고한 이칼립투스 나무와 자외선 차단 로프를 사용한 인&아웃도어 겸용 의자.
래빗 라탄 야외용 의자. 70만원 대





무더운 여름을 날 수 있는 시원한 라탄의자는

예쁜 인테리어의자로도 활용할 수 있다.

집에서도 휴양지처럼 즐길 수 있는 해먹. Rio Hammock. 30만원 대









집에서 휴양지 무드를 만끽하고 싶다면 해먹을 활용하자.










홍대 디자이너들이 만든 갤러리 작품같은 원목 벤치. 스튜디오올앤올 원목 벤치 앤 소파베드. 100만원 대






시원한 화이트컬러와 원목으로 제작된 안락의자. 심바 가죽 원목 안락의자. 30만원 대






심바 가죽 안락의자는 화이트, 블랙 2가지 컬러에 따라

다양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애쉬원목으로 만든 흔들의자. 발키리 원목 라운지체어. 50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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