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옐로플라스틱의 공간감성, YPshop
by 마케팅
목공예 조예가 깊은 두 디자인의 만남으로 출발한 브랜드는 시간을 쌓은 끝에 세계 우든 램프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숙련된 장인의 땀으로 한땀한땀 만들어지는 덴마크 조명, SectoDesign 을 만나볼 시간이다.




YPshop은
누구나 옐로플라스틱이 디자인한 제품,
셀렉한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옐로플라스틱에서 시작한
홈퍼니싱 브랜드다.




좋은것은 같이쓰고 싶다는
옐로플라스틱 디자이너들의 말처럼,

YPshop은 옐로플라스틱의
공간감성이 담긴 제품들로 가득하다.

특히 직접 디자인하여 생산하는
YPmade 제품은
기성제품의 부족함을 보완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유니크한 감성으로
YP다움을 나타낸다.






오랫동안 클라이언트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며
그것을 표현한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온 옐로플라스틱.

이에대한 해법으로써 YPshop은
나의 삶을 표현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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