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PARADISE CITY JOANNE TEDDY BEAR
by 마케팅
목공예 조예가 깊은 두 디자인의 만남으로 출발한 브랜드는 시간을 쌓은 끝에 세계 우든 램프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숙련된 장인의 땀으로 한땀한땀 만들어지는 덴마크 조명, SectoDesign 을 만나볼 시간이다.
테디베어 아티스트인
Joanne Oh 의
테디베어 스토어.

최상의 모헤어 원사로
직접 원단을 직조하여
테디베어를 만드는
조안오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

직조기가 가지고 있는 조형성을
공간에 대입시켜
공간 전체에서 거대한
짜임새가 느껴진다.

다채로운 색감은
테디베어를
더 돋보이게 만든다.

테디베어 각각이 가진
컬러를 살리고,
인형들이 공간에 놓여졌을때
가장 예뻐보이도록
환경을 만들었다.

오로지 상품을 위해
사용된 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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