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MIX & MATCH, B-House
by 마케팅
목공예 조예가 깊은 두 디자인의 만남으로 출발한 브랜드는 시간을 쌓은 끝에 세계 우든 램프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숙련된 장인의 땀으로 한땀한땀 만들어지는 덴마크 조명, SectoDesign 을 만나볼 시간이다.


■ 비하우스의 디자인

사람의 취향은 한단어로 정의할 수 없습니다. 하나의 취향이 나를 전부 대변해주지도 않고, 살면서 취향이 변하기도 합니다.

취향을 강요하지도, 억지로 찾지도 않습니다. 하나의 주제, 하나의 컨셉으로 할 필요도 없습니다. 원하는 모든 것을 공간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하는 것이 디자인이고, B-House의 디자인 철학입니다.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내가 좋아하는 많은 것들과 Mix & Match 되는것, 그것이 비하우스의 공간입니다.







■ 영감을 얻는법

매년 해외 워크샵을 떠나는 비하우스.

해외의 유명 건축물, 부티크호텔, 트렌디한 공간을 보여 영감을 얻고 서로의 해석을 공유합니다. 사진에서는 알 수 없는 마감재의 질감, 시공의 디테일을 느껴보며 우리가 만드는 현장에 반영하려고 노력합니다.

해외에 나가면 느낄 수 있는 도시 특유의 컬러감, 자연이 주는 색상배합에서 컬러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그래서 비 하우스의 공간은 컬러감이 풍부합니다.







■ 좋아하는것

자연스러운것을 좋아합니다.

과하게 새것의 느낌을 내거나 꾸미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하우스의 현장에는 클라이언트가 사용하시던 가구를 그대로 활용한 공간도 많습니다.

새롭게 디자인한 공간과 손때 뭍은 물건들이 조화롭게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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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셀렉테리어 편집팀

- 이미지 및 자료제공: B-House

- 본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르위켄에 있으며, 상업목적의 무단 사용은 불가합니다.

※ 본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르위켄에 있으며, 상업 목적의 무단 사용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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