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누르길래 잠시만요 하고 옷좀 줏어입고있는데 진짜 계속 벨 갈겨대고 문두드리고 싸이콘줄알았습니다 그 30초를 못참는지; 뭐땜에 승질이 났는지 본인혼자 잔뜩 짜증나서는 배송비 달라고하는데 진심 짜증나서 얼굴에 집어던질뻔했어요 돈;; 뭐 대단히 무거운거라도 시켰으면 죄송한맘이라도 들지 그냥 의자하나 문앞에 턱 던져두고는 .. 돈받고하는일아닌가요 직업의식 어딨는지.. 제값내고 사고 배송비까지 부담하고시키는데 왜이런불쾌한경험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디자인이 독특하고 예뻐서 구매했어요. 다리가 넓은 판이어서 답답하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안쪽이 안보여서 깔끔해서 더 예쁘네요. 상판도 넓어서 최대 6인까지도 전혀 무리 없겠어요. 너무 맘에 듭니다!

벨크로 끈이 들어 있어 접어 보관이 편리하고 너무 폭신하지 않아 허리가 아프지 않고 적당한 쿠션감으로 정말 매일같이 꿀잠 자고 있어요 :) 매트리스보다 더 좋은 느낌이에요! 토퍼 하나만 깔고 자도 전혀 베기지 않고 푹 자고 일어나니 몸도 정신도 개운한 느낌! 너무 좋네요! 고민하지마세요! 무조건 추천입니다 :)

진짜 별로네요 ㅋㅋ처음 주문하고 9일만에 의자 수령했습니다 받고 확인해보니 검수를 똑바로 안한건지 등받이부분 까짐이 있더라고요 바로 교환요청했는데 갑자기 재고소진 -> 제작지연 등 여러가지 사유로 정확히 “한달” 걸려 교환받았는데 받고보니 또 나무 갈라짐 보이네요 ㅋㅋ 일이마넌짜리 의자 사는것도 아니고 물건 상태가 그렇게 좋진 않네요 또 교환했다간 몇달 기다리라고 할지 몰라서 그냥 쓰려고요 기다리는 한달내내 먼저 나서서 발송지연에 대해서 안내해주거나 문자를 보내주는 것도 없이 배짱장사하는 르위켄 대단합니다~~ 많이들 파세요